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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 기반 식물성 화장품에 이목집중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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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초미’(CHO’ME)를 론칭한 포러스젠이 2022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됐다.

포러스젠은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소비자 피부에 제품을 맞추는 신개념 1:1 맞춤 헬스 & 뷰티 솔루션을 선보여 경쟁이 치열한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초미’의 화장품은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식물과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소재로 제조한다. 초미 브랜드로 출시된 첫 제품은 천연 아로마 오일이 함유된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신속히 케어하며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효과까지 더했다. 포러스젠은 연내 에센스와 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맞춤 화장품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벗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화 공정도 구축할 계획이다.

포러스젠은 ‘새싹보리 함유 화장품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 ‘사포나린 및 영지버섯 추출물 포함 피부보호용 화장료 조성물’ 등 소재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고 2건은 기술 이전했으며 연내 2건의 기술을 추가 이전할 예정이다.

차규민 포러스젠 대표는 응용생화학 박사로 국내외 육상·해양 소재 연구·개발로 기능성 화장품의 다양성을 확보했고 직접 발굴한 천연 소재 기반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22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해양 바이오 소재 산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차 대표는 “포러스젠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지식재산센터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내년 3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으로 이탈리아 볼로냐 뷰티 박람회에 참여하고 코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남미, 중국, 몽골로 수출 길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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