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94 읽음
YGX, '소녀리버스' 메인 테마곡 안무 참여…챌린지 열풍 기대
스포츠서울
5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댄스크루 YGX가 ‘소녀리버스’ 메인 테마곡의 안무에 참여했다.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의 메인 테마곡 안무를 대한민국 대표 댄스 크루 YGX가 맡았다”고 밝혔다. YGX 소속 안무가 ‘이삭’이 서바이벌 메인 테마곡 ‘약속해(I Promise)’의 안무 디렉팅을 맡았다.

버추얼 소녀 30명의 화려한 단체 군무를 담은 ‘약속해’는 오는 26일 열리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 ‘MMA2022(멜론뮤직어워드)’에서 스페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YGX의 디렉팅이 녹아든 ‘소녀 리버스’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댄스 크루 YGX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트’에 출연해 자신들만의 색을 선보였다. ‘소녀 리버스’의 ‘약속해’ 안무 디렉팅을 맡은 이삭은 블랙핑크의 ‘셧 다운’(Shut Down),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 지코의 ‘괴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히트곡 무대에 참여하는 등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약속해’ 안무는 소녀 30명의 절도 있는 동작과 칼군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약속해’ 전체 안무는 30명이라는 많은 멤버의 무대가 시각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원하게 라인을 뻗는 동작들로 구성됐다.

신나는 멜로디와 더불어 새로운 도전을 향한 소녀들의 설렘이 담긴 노래 가사, 숨겨진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3박자로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후렴구 부분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최근 공개된 라춘듀오의 귀여운 댄스 커버 영상에 이어 팬들 사이에 또 한 번 챌린지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YGX 안무가 이삭은 “가상 세계에서 무대를 펼치는 버추얼 아이돌 서바이벌이라, 손동작 하나하나 디테일에 신경 썼다. 또한, 노래 가사와 더불어 곡의 콘셉트 자체가 밝은 분위기이다 보니 푸른 초원, 맑은 하늘, 그리고 데뷔에 도전하는 소녀들의 설레는 감정과 두근거림을 상상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약속해’ 테마곡을 공식 발매한다.

mj98_24@sportsseoul.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