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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박병화 거주지 주변 '여성안심패키지' 지원 시작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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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연쇄 성폭행범 수원발발이 박병화의 전입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범죄대응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모자가정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안심패키지’지원을 시작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여성안심패키지는 창문 열림 방지 및 무단침입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창문잠금장치(윈도우락), 문 개폐시 경보음을 울리는 도어경보기,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 호신용 스틱, 택배 등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송장지우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우선적으로 박병화 거주지 인근 수기3리 1인 여성가구 및 한부모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총 894세트를 지원한다.

정명근 시장은 “범죄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건들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연쇄 성폭행범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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