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읽음
역대급 한파에 의한 동파, 누수 피해 보험 보상은?
스포츠서울
0
[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전국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동파로 인한 배관 누수를 보장하는 상품과 특약을 선보이고 있다.

AXA손해보험은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판매 중이다.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은 급배수설비누출손해(일반가재) 특약을 통해 보험 기간 중 가입자의 가정(연립주택, 아파트 등)에 한파 등으로 발생한 누수 피해를 보장한다. 수조, 수관, 배관 등 급배수설비가 누수 또는 방수되며 발생한 보험목적(건물 내 수용가재)에 생긴 직접적인 손해에 대해 1건의 사고마다 보험증권에 기재된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을 제공하고, 피보험자 또는 같은 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의 생활용품, 집기, 비품 등에 대한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 사고처리에 사용한 잔존물 제거 비용, 청소 비용 등도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보장하고 있다. 특약 가입 시 동파 등의 이유로 보일러, 수도 배관 등 급배수시설이 파손됐을 경우 가입일로부터 90일이 경과된 시점부터 가입금액 한도 내 손해액 90%를 보장한다.

한화손해보험은 ‘(무)세이프투게더생활종합보험’을 판매 중이다. 급배수시설 누출손해 관련 특약 가입 고객은 계약일로부터 91일이 된 시점부터 동파 및 노후로 파손된 배관 누수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손해액 100만원 초과시 공제금액이 발생한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설·한파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까지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137건, 수도관 동파 4건이 발생했다. 이에 관련 손해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