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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백운밸리 훼손지 복구 철저한 시공 최선 다해달라"


백운호수 근린공원은 5개 훼손지 복구사업과 잔여부지 사업으로 구분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지난해 11월 초 착공한 백운밸리 훼손지 복구사업은 시민들에게 백운호수 둘레길을 조기에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데크 단절구간을 우선 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데크 공사를 완료해 개통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날 현장 곳곳을 세심히 둘러보며, 훼손지 복구사업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