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rey☆ | 캐시피드

audrey☆ 님

소소한 일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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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간편한 식사

주말에 언니가 보내 준 도시락이에요.간편하지만 든든하게 한 끼 뚝딱이네요 ㅎㅎ

늦은 점심으로 짬뽕 먹으러 왔어요.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더니 엄청 먹고 배부르네요...차타고 돌아오는데 멀미해서 고생했네요@.@

평일 브런치

오랜만에 평일에 휴일을 맞이하넹ㅅ.늦잠 좀 자려고했지만....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눈 한 번 뜨고억지로 눈 감고 뒹글거리다가 책 한 권 들고 동네 카페 나왔어요.평일 낮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네요.멀리는 못 나가더라도 이렇게 브런치(?) 먹으면서 여유 좀 부려봅니다 ㅎㅎ벌써부터 내일 출근이 싫어지네요 ㅎㅎ

오란다선물

아는 동생이 동네 카페에서 먹어보고 맛있었다면서 선물로 사왔어요.오란다인데 예전에 먹던거랑은 다르게 부드럽고토핑이 많이 되어있네요.아이디어가 좋아요 ㅎㅎ

건강한 응식

부모님과 식사하러왔어요.건강생각해서 버섯전골 먹으러왔어요.맛이 건강한지라 싱겁고....그러네요 🤣🤣🤣

찜질방 치맥

주말에 몸 좀 풀겸 찜질방 왔어요.일단 치맥 먹고 찜질 하려구요~날도 더워서 그런지 다른 주말보다도 사람이 많네요저도 울 집보다는 시원한거같아 자고 가려구요 ㅎㅎ

<고양이의 날>

오늘 고양이의 날이라고 하네요.가끔 오빠네 냥이들 보러가는데....넘 보고 싶네요~~~

이젠 20캐시도 겨우 성공하네요 ㅎㅎ

복숭아 자르기....🤔

인터넷에 복숭아 자르기가 있길래 따라해봤는데...안되네요...ㅠ딱딱이도...살짝 익은것도 안되네요똥손인가봐요...아님 이번에도 낚인건가?😅😅😅

100캐시 실패...ㅠ

오랜만에 도전해봤는데 역시나 실패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