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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그 사람한테 따져라" 발끈한 박명수, 이유는 이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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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만든 사람에게 따져야 한다”
생방송 도중 발끈한 박명수
아이유 표절 시비 논란 소신 발언

출처 : 무한도전
출처 : 대한민국 대표 공영미디어 KBS
박명수가 최근 불거진 아이유 표절 시비 논란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

19일 오전에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전민기는 이슈 키워드 중 하나로 아이유가 나왔고 “안타까운 소식인데 아이유가 표절 의혹에 시달렸다”고 언급했다.

그는 “표절 고발을 진행한 사람은 원곡으로 거론된 작가가 아니라 시민이다. 아이유의 대표곡 6곡이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을 표절한 정황이 있다면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민기는 “저작권 침해죄는 원저작권자가 고소해야 사건이 진행된다. 사실은 아이유가 아니라 작곡가한테 걸어야 되는데 아이유에게 거는 바람에 이슈는 됐지만 ‘아이유가 무슨 잘못이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Instagram@gpark_radio
출처 : 엠카운트다운
이에 DJ 박명수는 “아이유가 시켰냐. 아니지 않냐. 곡을 만든 사람에게 따져야지 아이유에게 무슨 잘못이 있냐”며 소신 발언을 했다.

박명수는 “아이유를 비롯한 많은 셀럽들이 K팝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우리나라 문화를 많이 알리고 있다. 그들에게 힘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잘못된 게 있다면 팬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팬들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요즘은 표절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 Instagram@dj_gpark
출처 : 무한도전
지난 10일 네티즌 A씨는 아이유의 곡 ‘분홍신’외 6곡 등이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을 표절한 정황이 있다며 아이유를 고발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부 작곡가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속에서도 저작권과는 아무 관계없는 제3자가 무리하게 가창자인 아이유만을 고발한 것은 오로지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경 대응했다.

한편, 박명수는 과거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아이유와 ‘레옹’이라는 곡을 만들었고, 명절 때마다 선물을 보낸다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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