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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거리
요새 새로운 과자들도 많이 나오는데 옛날 과자, 간식거리들 생각도 많이 나더라고요😭

다른 과자들도 많지만 사진자리도 부족하기도 해서 제가 초등학교 때 주로 먹었던 과자들을 올려봤어요😊

(참고로 저는 99년생 입니다😋)
먼저 아우터!!
꼭 컵에 따라 먹었던 과자죠😁
이번에 돌아온 아우터가 다시 나왔지만...추억의 맛이 아니어서 실망했어요..😟😟
닥터유 통밀케익!
이 과자의 이름을 몰라서 찾는데 한참 찾았어요😅😅
저는 이거를 주로 캠핑갈 때 차에서 많이 먹었었는데 진짜 초코 듬뿍! 안에는 오독오독!!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어요...요새는 잘 안보이더라고요..😩
폴, 이구동성, 팅클은 자주 사먹지는 않았지만 동생이 자주 먹어서 꼭 옆에서 하나씩 뺏어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
여러분!! 이 케로로를 아십니까!?!?
요새도 팔고는 있지만 다른 케릭터로 해서 팔고 있죠😊
그래도 저에게는 영원히 케로로롤빵이랍니다😛
동생이랑 케로로 스티커 모은다고 수첩에다가 잔뜩 붙여놓았었죠😝😝
짝꿍!!
저는 초등학교 때는 엄마가 과자를 잘 안사주셔서 주로 외할머니댁 가서 할머니가 주신 돈으로 사먹곤 했는데 그때마다 빠지지 않았던게 바로 짝궁입니다🤩😍🤩
짝궁이 단짤으로 출시된다하니 꼭 사먹으려고요👍👍
제발 추억의 맛 그대로이길...바라며...😢
별난바는 다시 출시가 되었죠..그래도 여기에 올린 이유는....

옛날에 먹던 맛이 아니에요!! 사탕도 없고!!! 피리도 없고!!!!😭😭😭

아쉬워서 올려봐요...
돈돈도 종종 사먹었었는데....미니벨과 번갈아서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고급진 초콜릿 맛은 아니었어도 그 때 당시에는 어찌나 맛있던지..
저는 주로 이 사탕을 신호등 사탕이라고 불렀었어요
입천장, 혀 베어가며 먹었었는데...
저는 초록색이랑 파란색을 제일 좋아했었죠😍😍
여러분은 어떤색이 가장 맛있으셨나요??
쉐이킷 붕붕은 비교적 최근이에요
그리고 다른이름으로 요새도 나오죠!
그때 당시에 처음 먹었을 때 여름이었는데 젤리를 물처럼 마신다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지금 CU에서 비슷하게 나오는거 종종 사먹습니다😘
깜찍이!! 깜찍이 말고도 곰이 위에 올라가있는 것도 있었죠😆
꼭 위에 붙어있던 인형(?)보고 골라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꼬마곰 젤리!! 깜찍이랑 같이 아빠 차에서 캠핑갈 때 맛있게 먹었었죠🤤🤤
크레용 초콜릿은 여기중에서도 좀 오래된거같아요🤔
진짜 어렸을 때 먹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여름에 저거 먹을 때 녹아가지고 손에 묻고 막....😆😆
테이프껌, 포도알 젤리, 에그몽!! 역시 외할머니댁에서 많이 먹었었죠😁
저는 특히 테이프껌 많이 먹었어요!!
포도알젤리랑 에그몽은 동생꺼 한입~😜
여름에 에그몽 먹는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나요..그리고 안에 노란색 플라스틱 안에 장난감이 들어있었는데..🤔..뭐였는지는 잘 기억이...🤔
여러분들의 먹고 싶고 생각나는 추억의 과자는 무엇인가요??
모두 재출시했으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추억거리라도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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