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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삼성SDI와 美 인디애나에 네 번째 배터리 공장 짓는다
모터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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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는 미국 인디애나에 삼성SDI와 함께 네 번째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당초 GM은 작년에 이 부지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었으나 협상이 결렬되면서 새로운 배터리 파트너를 찾았다.

외신에 따르면 GM이 배터리 공장에 35억 달러(한화 약 4조 6,400억 원)를 투자할 것이며, 2027년 말까지 시간당 평균 24달러를 버는 약 1,600명의 정규직 직원을 둘 계획이다.
GM 대변인은 공장의 위치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조셉 카운티는 10년간 부동산세, 15년간 개인 재산세를 없애겠다고 제안했다. 그 대가로 GM은 인프라 비용으로 10년 동안 매년 45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

GM은 성명에서 "삼성SDI와 제너럴 모터스가 배터리 셀 제조 공장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다"며 "그 작업의 일환으로 우리는 세인트루이스에 세금 감면 신청서를 제출했고 승인된 조셉 카운티, 합작회사가 입지 결정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현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M의 네 번째 배터리 공장은 각형과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한다. 공장이 최대 용량에 도달하면 미국에서 약 160GWh의 배터리 용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M은 올해 4분기에 새 공장의 건립을 시작으로 2027년 말까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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