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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대표팀 16인 명단 발표...베테랑 김선형·오세근 복귀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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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오는 9월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농구대표팀 16인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6일 2-23 국제농구연맹(FIBA) 올림픽 예선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인과 강화훈련 대상자 16인 명단을 발표했다.

16인 명단에는 허훈과 송교창(이상 상무), 라건아, 이승현(이상 KCC) 등이 이름을 올렸다. 베테랑 김선형과 오세근(이상 SK)도 대표팀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 KBL에서 나이를 잊은 듯 맹활약을 펼친 김선형과 오세근은 각각 정규리그 MVP, 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했다.

하윤기(KT)와 이정현(데이원), 이우석(현대모비스) 등 젊은 선수들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6월말 열리는 청두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도 뽑힌 이정현은 해당 대회를 소화한 뒤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다.

올림픽 사전 예선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은 오는 6월 21일(수) 진천선수촌에 소집된다. 각 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강화훈련, 일본과의 평가전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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