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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의 36년만 속편에 출연한다는 세기의 미녀
티엠아이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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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녀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 아름다운 미모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험한 역(?)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지난 11일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모니카 벨루치가 ‘비틀쥬스2’에 출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비틀쥬스’는 팀 버튼 감독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으로, 저승과 이승의 대비를 강렬하고 코믹하게 보여주며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추앙받는 코미디 호러 영화인데요. 얼마전 워너브라더스는 36년만에 ‘비틀쥬스’의 속편을 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마이클 키튼, 위노나 라이더, 캐서린 오하라 등 1편의 출연진의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팀 버튼이 제작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제나 오르테가, 저스틴 서로가 새로 합류한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에 모니카 벨루치가 한 남성과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상대는 다름 아닌 팀 버튼 감독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팔짱을 끼고 걷기도 하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6년 칸의 팔레 데 페스티벌 계단에서 조우한 지 16년 만인 지난해 10월 뤼미에르 영화제에서 다시 만났다고 전해지는데요. 당시 모니카 벨루치는 팀 버튼 감독에게 공로상을 전달했고, 그 계기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명감독과 세기의 미녀 커플이 영화에서 함께 할 수 있을지, 과연 훌륭한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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