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8 읽음
'24세' 노윤서, 디카프리오 얼굴 반쪽이네…초밀착 투샷
![](https://cdn.cashfeed.co.kr/channel/103366/logo/781b53903e.jpg)
지난 24일 노윤서는 자신의 SNS에 "WOMAN IN MOTION. 제가 이런 훌륭한 행사에 초대받아 훌륭한 감독, 배우들과 함께할 기회가 있어서 대단히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양자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알폰소 쿠아론 감독 등과 함께 칸 방문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디카프리오는 노윤서의 허리에 친근하게 손을 두르며 초밀착한 상태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윤서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오후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된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검정 드레스 차림으로 포토콜에 참여한 노윤서는 한쪽 소매가 장갑처럼 손까지 연결된 블랙 롱 드레스에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고혹적 패션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우먼 인 모션'(Women in Motion)은 문화 예술 부문에서 성 불평등에 맞서 인식 변화를 촉구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그룹 케링(Kering)이 주관한다.
![](https://cdn.cashfeed.co.kr/attachments/a03c8b2303.jpg)
![](https://cdn.cashfeed.co.kr/attachments/899dd3d123.jpg)
![](https://cdn.cashfeed.co.kr/attachments/218a8a0efb.jpg)
![](https://cdn.cashfeed.co.kr/attachments/2738f640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