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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서 개막…나흘간 열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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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운동장에 조성된 '체전의 숲'
울산종합운동장에 조성된 '체전의 숲'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27일 울산광역시 일대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전에 들어갔다.

전국에서 선수 1만2천 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씨름, 유도, 검도, 양궁 등 3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울산 41개 경기장에선 29개 종목, 강원·경북·대구·부산 7개 경기장에선 7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울산시는 선수단 이동 편의를 위해 26∼31일 전세버스 68대, 택시 272대 등 차량 340대를 투입한다.

또 각 경기장에 안내와 질서유지를 위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 원활한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시는 소년체전 기간 교통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종합운동장과 문수체육공원 등 혼잡 구간 교통 상황을 관리한다.

울산에서 소년체전이 열리는 것은 17년 만이다.

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결과 등 자세한 정보는 대회 홈페이지(

)에서 찾아볼 수 있다.
52회 소년체전 개막
52회 소년체전 개막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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