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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바가지 논란
과자 1봉지에 7만원' 바가지 논란 전말…9배 자릿세 폭탄

경북 영양군 산나물축제에서 옛날과자 1.5㎏을 7만원에 판매해 논란을 일으킨 상인이 브로커에게 자릿세로 180만원(4일치 금액)을 낸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상인회가 정한 공식 자릿세(하루당 5만원)의 9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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