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0 622 읽음 설렘~ 설렘맘0920 구독하기 48 49 콘텐츠의 수익 9 아직 일어나지는 못해도 이렇게 목도 가누고품에 안고 외출도 했어요걷지못해도, 혼자 먹지못해도 넘 감사해요 49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