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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1달?" 답답했던 국산차 출고 기간, 무려 이만큼 줄었죠
오토포스트
답답했던 신차 출고
이젠 1~2개월 수준
대기기간 알아보니
공급망 문제 완화와 동시에 경기 침체 여파로 신차 수요가 줄면서 일부 차종은 현재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그런데도 주요 인기 차종 및 하이브리드 모델은 비교적 대기기간이 긴 편인데,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경우 계약 이후 1달 만에 차를 받아볼 수 있다.


약 1년 걸리는 HEV 세단
그랜저는 1개월이면 충분
그랜저를 제외한 하이브리드 세단 모델은 대기기간이 비교적 긴 편이다. 아반떼 HEV는 최소 12개월 이상, 쏘나타는 11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아반떼와 쏘나타는 순수 내연기관 모델 역시 2~8개월을 대기해야 신차를 받을 수 있고 그 외 아이오닉6,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등 대부분 차종은 계약 이후 3개월 이내에 신차 출고가 가능하다.


전 차종 6개월 이내
신차 효과는 어디에…
세단 제품군 K시리즈는 전 차종에 걸쳐 대기기간이 4~6주에 불과하지만, 단종설이 제기된 K3는 4~5개월을 대기해야 한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신형 모닝과 전기차 EV9, EV6 등 주력 차종은 전 사양에 걸쳐 5주 이내에 계약과 출고가 동시에 이뤄진다.


눈에 띄게 단축된 제네시스
GV80도 최장 8개월 소요
전기차 GV60과 GV70은 신차 출고까지 1~1.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내연기관 GV70은 4개월이면 차를 받을 수 있지만, 파노라마 선루프 선택 시 7개월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하반기 페이스리프트 예정인 GV80은 3~8개월로 대기기간이 크게 줄었으며, 단종을 앞둔 3.0 디젤 납기는 별도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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