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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 비빔당면
시장에서 사 온 어묵이 한 장 남아서
이걸로 뭘 할까? 하다가 만들었어요.

부산식 비빔당면이에요.

부추대신 시금치를 넣기도 하고
당근은 넣기도 안 넣기도 하는데
단무지랑 어묵은 꼭 들어가더라구요.
매콤한 양념 만들어서 따라해봤어요.
당면은 오늘도 컵누들 활용. ㅋ

비벼놓으니 시뻘건 비줠에
저절로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맛은 괜찮네~ 근데 엄~청 맛있지는 않은 듯!
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저희 집 고춧가루가 청양이라 꽤 맵게 만들어졌는데
계란국을 준비해서 다행이었어요. 😝😝😝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언젠가 어묵이 생기면 또 해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