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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네요 ~~
💦 예쁜 손주 녀석들이
울 며느리가 일주일간
발리로 여행을 갔었는데 ~~
아들은 회사가 바뻐서
출근을 해야 한다기에
제가 데리고 있었는데 ~~
어쩌면 울지도 않고
그리도 잘놀고 잘 먹고 잘 자고^^
너무 예쁘고 귀여웠네요 ~~
어제 저히 엄마 아빠가
와서 데리고 갔는데
오늘 하루가 길고 지루하네요!!
벌써 보고 싶어
폰속의 사진을 뒤적여보며
혼자 웃고 있네여 ~~
월요일은
내가 가서 하원시켜 준다고
전화해야 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