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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 분위기 물씬, 짱구는 못말려 신작 공개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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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대원미디어)
14일 공개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네오스가 개발하는 닌텐도 스위치용 어드벤처 게임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이하 탄광마을의 흰둥이)'가 공개됐다. 내년 봄에 발매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탄광마을의 흰둥이는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최신작이다. 전작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끝나지 않는 7일 간의 여행~'이 인기를 끌었던 만큼, 신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탄광마을의 흰둥이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짱구와 가족들이 강원도 양양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짱구가 되어 곤충을 채집하거나, 낚시를 하는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긴다. 또 하루를 마치면 할아버지에게서 신비한 마을에 대한 옛 이야기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 짱구와 흰둥이는 현실과 함께 신비한 탄광 마을도 탐험한다. 센과 치히로 분위기가 느껴지는 탄광 마을에선 독특한 장소를 탐험하고 개성 있는 여러 캐릭터와 만날 수 있다. 마을을 위협하는 악당도 등장하며, 이들을 막는 것이 주요 스토리가 될 전망이다.

▲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공개 영상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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