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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함께 일하고 돌보는 사회'…양성평등 포럼 개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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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여성가족부는 21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저출산 시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주제로 2023년 대한민국 양성평등 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 노르웨이, 캐나다, 영국 등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저출산 문제에 관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저출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기조 연사로는 시마 사비 바후스(Sima Sami Bahous) 유엔여성기구 사무총장이 영상으로 참여해 저출산 대응을 위한 돌봄 분야 투자,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직장에서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린다.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산 시대, 인구정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국 정부 인구정책의 목표와 추진 전략, 핵심 분야별 정책을 발표한다.

포럼은 저출산 극복, 양성 평등한 일터, 함께 돌보는 사회 등 총 3가지 주제로 열린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저출산 극복을 주제로 하는 포럼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주한 5개국 대사 또는 부대사가 각국의 저출산 경험과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의로 열리며,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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