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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작가' 데뷔,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에세이 출간해 화제
모두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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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입학취소와 의사면허 반납 등 여러 논란을 뒤로 하고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논란이 아닌 글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민 씨가 참새책방을 통해 에세이집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를 출간, 문학계와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조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에세이집 출간 소식을 공개했다.

"안녕하세요 인생 첫 책을 냈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는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이번 에세이집은 자신이 "조국 장관의 딸"이라는 레이블을 벗고 '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한다.

에세이집 내용 중 일부가 공개되면서, 그녀의 과거 학점 문제에 대한 해명도 이목을 끌고 있다.

조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중이었던 2018년, F 학점을 받아 한 학기를 다시 들어야 했던 상황에 대해 "F 학점이 확정되자 남은 시험을 보지 않았다"며,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저학점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조민 씨는 또한 지난 6월에 무죄 판결을 받은 '가로세로연구소'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법원이 내가 포르쉐를 탄 적이 없다고 확인했지만, 가로세로연구소 진행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은 이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디케의 눈물'이 출간 3일 만에 10쇄를 돌파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따라서, 조민 씨의 에세이집 또한 출간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가 유튜브 채널 '쪼민'을 통해 이미 구독자 30만명을 확보한 만큼, 이번 에세이집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조민 씨는 현재 검찰에 의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있지만, 이번 에세이집을 통해 그녀만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내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조민 씨의 에세이집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는 그녀의 다양한 이슈와 생각을 담아낸 작품으로, 앞으로의 판매 추이와 사회적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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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작가' 데뷔,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에세이 출간해 화제 [ 조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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