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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준호,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결혼식 사회 맡는다…축가는 더넛츠·UV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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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김자연 9월 24일 결혼

김준호 사회 맡는다

더넛츠 정이한·UV 축가

코미디언 김준호가 후배 이상호의 결혼 사회를 맡아 축복한다.

19일 MK스포츠 취재 결과, 김준호는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열릴 이상호와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겸 피트니스 모델 김자연의 결혼식에 사회를 맡는다.
코미디언 김준호가 후배 이상호의 결혼 사회를 맡아 축복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후배 이상호의 결혼 사회를 맡아 축복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축가는 더넛츠 정이한과 UV(유세윤, 뮤지)가 맡아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한다.

이상호는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기수로 데뷔한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다수의 코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김자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으며, 이후 2017년 걸그룹 1NB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겸 가수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상호와 김자연이 9월 24일 결혼한다. 사진=이상호 SNS
이상호와 김자연이 9월 24일 결혼한다. 사진=이상호 SNS

한편 지난 6월 4일 이상호는 10살 연하의 김자연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4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라며 “제가 힘들때 항상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던 아내다. 앞으로 잘살라는 응원과 격려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자연 역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데뷔했던 회사가 사라지게 되면서 피트니스 분야로 전향하게 됐고 원하는 목표를 천천히 이루어가면서도 늘 가늠할 수 없는 앞날을 걱정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불안하고 초조했던 제가 일에 있어 대선배님이자 인생의 선배님이기도 한 상호오빠를 만나 넘치게 사랑 받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평온한 마음을 갖을 수 있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너무 닮기도 다르기도 한 서로를 보며 4년의 연애 끝에 올해 9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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