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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안산 꺾고 5연승 선두 질주…2위 김천은 패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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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산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부산 최지묵
19일 안산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부산 최지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5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부산은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3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최근 5연승을 내달린 부산은 17승 8무 5패, 승점 59를 기록해 2위 김천 상무(승점 52)와 격차를 벌렸다.

부산은 2016년 10월에 달성한 팀 최다 연승 5연승을 7년 만에 재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부산은 후반 13분 최지묵, 후반 35분 페신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반면 2위 김천은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9분 이종호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덜미를 잡혔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주춤한 김천은 1위 부산과 격차가 벌어지고, 반면 3위 부천FC(승점 49)의 추격에서는 달아나지 못했다.

최근 14경기에서 8승 6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충북청주는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0-1로 져 3개월 넘게 이어온 무패 행진이 끊겼다.

이날 나란히 상위권 팀들을 잡은 성남(승점 37)과 이랜드(승점 35)는 9위와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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