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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묻었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대박 예상도에 모두 화들짝!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새 예상도 공개돼 화제
모하비 얼굴 벗어던졌다
최근에는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가이드(Cars Guide)가 새로운 예상도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예상도는 최근 포착된 모하비 기반 테스트 뮬과 기아의 최신 디자인 기조를 적절히 혼합해 제작됐다.


기아 최신 디자인을 더하면?
쏘렌토 연상시키는 전면부
헤드램프는 모닝,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처럼 세로형 LED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이 기아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아울러 입체감을 강조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앞 범퍼 양쪽 흡입구 형상의 수직 가니시, 널찍한 스키드 플레이트가 강인한 느낌을 더한다.


측면부는 평범한 모습
세로형 테일램프 적용
이번 예상도에 후면부가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그간 포착된 타스만 테스트 뮬을 살펴보면 세로형 테일램프가 적용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뒤 범퍼 디자인은 적재 공간 접근성과 내구성을 우선으로 설계해 심플한 형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어렴풋이 보이는 하체를 통해 후륜 리지드 스프링(판스프링)이 적용됨을 알 수 있다.


2025년 공개 유력
전기차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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