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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EV, ‘모두를 위한 전기차’ 표방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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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EV는 넓은 기술이 적용된 내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GM 추정 최대 300마일 주행거리를 갖추고 있다.
생산은 올해 말까지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첫 번째 모델은 지난 6월 멕시코에 있는 GM의 라모스 아리즈페 공장 조립 라인에서 생산되는 것이 목격됐다.
사진은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를 통해 유출될 공개된 것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미국에서 선보인 것과 매우 유사해 보인다. SAIC-GM에서 될 이쿼녹스 EV의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가 4,845mmX1,913mmX1,644mm다. 또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내연기관 모델보다 약 200mm 길고 50mm더 넓다.
RS 버전은 최대출력 283마력(211kW)의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SAIC-GM이 생산한 삼원계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쿼녹스는 곧 중국에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올 가을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