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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일상화가 생활·문화 어떻게 바꿨나" 서울문화예술포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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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시민청서 행사…유현준 건축가·노가영 작가 참석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30일 오후 3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온오프라인 공간의 진화와 우리 삶의 변화'를 주제로 제6회 서울문화예술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문화예술포럼은 문화예술계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미래가치 담론을 형성하며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을 견인하고자 지난해 9월 출범했다.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과 최태지 서울시 명예시장(문화 분야)이 공동회장을 맡았다.

포럼에서는 온·오프라인 미디어와 공간이 진화함에 따라 변하는 행동·사고방식·문화양식 등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SNS의 일상화, 1인가구의 증가, MZ세대의 출현 등 사회 현상에 따라 달라진 공간의 사례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경향을 예측해본다.

유현준 건축가와 노가영 작가는 포럼에 참석해 온·오프라인 공간의 변화가 행동양식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논한다.

포럼 참여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포럼은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에서도 생중계된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우리와 밀접한 온·오프라인 공간 변화가 우리의 생활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라며 "문화예술 향유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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