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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로 돌아오는 이영애, 추위 녹일 '따듯한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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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했다.

21일 대한적십자사는 “이영애가 가자지구 무력 충돌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 구호활동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고통스러운 참상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8월에도 하와이 산불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대표 정천수 씨를 고소했다.

이영애 소속사 그룹에이트는 "정천수 씨가 이영애 씨를 폄하하고 사실과 다르게 가짜 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으며 서울서부지법에 민사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영애 씨는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정씨를 고소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한 달 넘게 사과와 방송 중단을 기다렸다. 보도 내용이 잘못됐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참된 언론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정 씨가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성실하게 사과한다면 고소를 취하하도록 법률대리인에게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영애 씨는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한 데 유감이며, 이번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로 의견이 다른 국민에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달 12일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과오를 거론하며 비난했다.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여기서 카리스마 가득한 지휘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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