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후끈후끈” 신고만 있어도 뜨뜻해지는 깔창 핫팩

2주 전 224 읽음

위키트리

"양말 2개를 겹쳐 신어야 하나?ㅠㅠㅠ"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손과 발이 시려워 고생인 사람이 많다.

다른 부위와 달리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손, 발, 귀와 같은 말초 부위는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신경과 조직에 괴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냉증이 심해지면 말초신경이 손상되면서 저림과 감각 감소가 동반될 수 있다. 혈관이 좁아지면 손발과 오금의 맥박이 약해지고, 악화할수록 뇌 신경계의 기능 저하를 일으킨다. 평소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을 항상 따뜻하게 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셔터스톡

최근 추운 환경에서도 발을 장시간 따뜻하게 유지해 줄 최고의 아이템이 나왔다.

바로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온열 깔창 핫팩'

이다.

신발 바닥에 넣으면 10시간 동안 따끈따끈한 보온 효과가 지속돼 야외활동 시 특히 유용한 꿀템으로, 현재 택샵에서 깔창핫팩 20매를 단돈 9,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이 깔창은 보온 유지를 위한

4중 발열 구조

로 제작됐다.

고품질 부직포와 철분, 보호필름 등이 사용돼 빠르게 발열하고 오래가는 보온 효과가 특징이다. 10시간 동안 평균온도 40도를 유지하며 따뜻함이 지속되는데, 저온 화상 방지를 위해 최고온도 55도를 넘지 않게 제작됐다.

겨울철 레저활동, 혹한기 등산, 야외활동 어디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운동화나 구두 등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고 발에 착 붙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좋다. (털신을 애용하지 않는 남성들에게 특히 유용!)

사용자들은

등 반응을 보였다.

발열 깔창 핫팩(총 20매)을

최저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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