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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하성 피소 야구선수 후배 A씨 '잘 해결하고 싶다'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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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고소장을 제출한 피고소인 후배 A선수가 심경을 전했다.

지난 6일 MHN스포츠 단독 취재로 김하성이 후배 야구선수 A씨에게 공갈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음을 보도했다.

A선수는 현재 은퇴 선수 신분이다. 이에 따라 당시 김하성과 실랑이를 벌였던 A선수가 선수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선수는 2년 전에도 은퇴 선수 신분이었다. 서울 소재 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비교적 낮은 순번으로 프로에 지명 됐다. 당시 황금사자기를 비롯한 전국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인재였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고교 시절과 달리 딱히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1군 출장 기록도 없다. 군 복무 도중 잠시 팀을 떠났다가 다시 복귀했지만 이내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MHN스포츠와 어렵게 연락이 닿은 A선수는 가족을 통해 “지금 마음 고생이 심하다. 하지만 일단 스스로 잘 해결해 보고 싶다.”라며 사건 해결 전까지 말을 아끼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MHN스포츠 DB(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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