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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미디어상 대상에 EBS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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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저출산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진단하고, 설득력 있는 저출산 해법을 제시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일보의 '제3자가 된 피해자' 기획 보도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서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 보도 부문 대상에 뽑혔다.
방송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KBS청주의 '양백의 소녀들',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7분-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등이 선정됐다.
보도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세계일보의 '예고된 비극, 영아유기 특별기획 시리즈', 뉴스앤조이의 '거룩한 범죄자들' 등이 뽑혔다.
수상작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심사 평가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amaz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