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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하게 느꼈나요? 😅
분명 음수대 이거늘...
물을 마시지 말라는...
이런 이상한...
그럴거면 굳이 뜻도 안 맞는 한자어 쓰지말고
'손 씻는 곳'이라고 쓰지
하고 마음속으로 흉보는 중에...

그러면서도 잠깐 쓸 안내판을 굳이 거창하게 만들어야 되나
하고 예산 낭비를 탓하고 있는.
진정한 '꼰대'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ㅎㅎ
요론 시리즈가 몇가지 있는데요.
1. 모텔 '숙박 손님 환영' (원래 숙박하는 곳 아니였나??🤤)
2. 노래방 '노래 손님 환영'
(헉! 여기도 노래하는 곳이 아니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