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읽음
중국에서 사라진 사진작가
뉴욕에 거주하는 중국인 사진작가 뤼광은

중국의 환경오염, 차별과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민중들의 삶을 집중적으로 사진에 담음

그러나 작년 11월 사진관련 행사로 위구르를

방문했다가 공안에게 갑작스레 체포당한후 행방을 알 수 없음.

공안은 뤼광의 행방에 대해 침묵만 지키고 있음.

뤼광은 나름 유명인사임에도 이 꼴을 당함.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떤 취급을 당할지..

기생충, 조커가 개봉 불가인 나라...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