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읽음
와우 ~~ 딸기 딸기
남편친구가 갖다준
귀하고 귀한 딸기
올해 딸기 몸값이 너무 금값이라
맛못본 ~ ㅠ
감사하게도 이렇게 싱싱하고
탐스런 딸기를 선물받았어요.
너무 너무 감사감사한 맘으로
잘 먹겠습니당~~^^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