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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남자랑 키스…” 사진 확산에 결국 함소원이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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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과 중국인 남편 진화가 황당한 루머에 휘말렸다.
12일 함소원은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진화 관련 허위 소문을 적극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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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금 인스타로 또 중국 계정틱톡으로 질문주시는 것에 답변드립니다"라며 "자세히 보면 많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진화 씨 얼굴은 제가 잘 압니다. 여러분도 잘 봐주시고 확인해주세요. 사진상 키스하고 있는 분은 진화 씨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 진화와 장하오의 사진을 교차로 편집해 "진화씨 아님 장하오" "장하오 씨" "진화 씨"라고 표기하며 차이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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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는 중국 연예인이다. 그는 제로베이스원 멤버다.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었다. tvN 예능 '환승연애3' OST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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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함소원이 한 매체의 기자에게 소리치는 영상이 공개되고 예능 역시 대본대로 하는 거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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