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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마법 계속된다" KT, 新 유니폼+캐치프레이즈 공개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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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마법사, 마법이 연상되는 문양을 넣었다.

KT 위즈가 새 유니폼과 캐치프레이즈를 6일 발표했다.

4년 만에 새 유니폼을 선보인 KT위즈다. 구단은 "구단 명칭이자 상징인 '마법'의 의미를 강조했다. 기존 워드마크를 접목하면서 '마법사', '마술'이 연상되는 문양과 고딕 서체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4시즌 캐치프레이즈 ‘WINNING KT(부제 : WE ARE GREAT MAGIC)’를 발표했다.
KT는 "위닝시리즈’를 연상시키는 ‘WINNING’을 활용해,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구단의 위대한 마법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의지를 표현했다. 2023시즌에 이어 ‘GREAT’라는 키워드를 부제로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구단의 위대한 마법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로고 이미지는 마법진과 수원 장안문을 형상화해 마법사 이미지를 강조하고, 장안문으로 구단의 굳건한 수비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6일 오후 귀국한다. 지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1차 캠프지인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1일간 체력 및 전술 훈련을 소화했다. 이후, 지난달 23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지로 이동해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등과 4차례 실전 경기를 가졌다.
팀워크 및 선수단 뎁스 강화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젊은 유망주들 활약이 돋보였다. 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천성호가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강현우와 이상동, 강건, 신인 원상현 등도 미래를 밝혔다.

캠프를 마친 이강철 감독은 "무사히 캠프를 마치게 돼 기쁘다"며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 잘 마쳤다. 시범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겠다. 캠프에서 고생한 프런트와 현장 직원들 모두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주장 박경수는 "어린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캠프였다.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드리고 잘 따라와준 후배들에게도 고맙다. 선수단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하나로 뭉쳐 시즌을 잘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캠프 MVP로 선정된 오윤석은 "비시즌 열심히 준비하며 자신감을 얻었는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 캠프 기간에 박경수, 박병호, 황재균, 김상수 선배님들께 많이 물어봤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생각했다. 코치님들과 선배님들 덕분에 MVP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부상 없이 내가 맡은 포지션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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