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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우쿠우.. 두찌의 허물🤣🤣 ❤
첫째 도움반 샘과의 통화후.. 바로 두찌 학교~
학기초에 하는 뭐 이런저런 학사일정 듣고~
담임 샘 만나 간단 이야기 듣고..
두찌 바지 벗어놓은.. 어찌 양말이랑 한번에??🤣🤣
그 전.. 엄마 병원간다길래 주민센터 갈려 나서는데
이따가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는..
생일 못챙겨 괜히 찝찝하다는..
배불리 먹고 왔네요~~
월요일부터 일 하는데 다 사는 세대라 일정잡는게
더 힘들어요😭😭😭
또.. 사장님.. 우리 이숙이랑 둘이 다녀야🤣🤣🤣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하하~~
맑고 추운 오늘하루~~ 남은시간도 행복하시길!!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진다!!
사랑하고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