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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새로생긴 카페 "임원"
남편이 출퇴근하다 새로 오픈한 걸 보고 같이 와보고싶었다며ㅋ


음료도 딸기음료가 적당히 달콤하고 요거트덕분에 적당한 산미도 있고 맛있었네요~^^
건너편 건물도 약간 보이죠? 다양하게 좌석이 구성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창밖을 보는구조도있구 탁자도 낮은거, 높은거 다양했어요~ 저흰 오랜만에 책 한권들고 카페간거라 높은 탁자자릴 앉았는데 책도 흥미롭고 음료도 맛나고 여유로운 시간 즐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