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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국수여라~


비오는 날에는 유난히 면요리가 땡깁니다.

그래서 잔치국수에 김밥한줄 배달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육수랑 면이 따로오고 육수도 진하고

면도 퍼지지 않고 좋았어요.

국수랑 김밥 넘 맛있네요.


우리가 사는 동안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건강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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