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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국민의힘 후보 50.8%, 어기구 민주당 후보 39.4%…'여론조사'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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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을 1주일 남겨놓고 당진에서는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의 지지세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당진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당진투데이가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충남 당진시 선거구 거주자 18세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4.10총선에서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 50.8%, 민주당 어기구 후보 39.4%를 기록하여 정용선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11.4%나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기간:3.29~30, 표본오자 ±4.3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무선 77% 유선23%, 조사주관 당진투데이, 조사기관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 당진투데이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47.7%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한동훈 위원장이 두번이나 당진을 방문하는 등 당진에 경제자유구역 복원, 전철 1호선 당진까지 연장, 제2서해대교(해저터널) 건설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겠다는데 따른 기대감이 작용하여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회 세종시 이전 약속 등으로 충청권의 국민의힘에 대한 여론 지지세 상승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용선 후보의 선거캠프는 김동완 전 국회의원의 지지선언으로 당진의 보수층이 하나로 결집하고 있고 네 차례의 후보자 토론회를 거치면서 정 후보가 검증된 것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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