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1,747 읽음 야식으로 꼬지를 김여사님 구독하기 157 161 콘텐츠의 수익 55 저녁시간이 지나도록 기척이없더니 나와서 뭘 하더니갖다가 주고 가네요 안 먹는다고 하니 요것만 맛보라고하면서 놓고 이것저것 챙겨서 가지고 들어가네요 그래서 또 맛봤네요어제도 날씨가 제법 더웠지요 이제 그늘이 좋은 계절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161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