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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쐬러 오이도 다녀왔어요~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고자

오이도 다녀왔어요~
드넓은 바다를 기대했지만

썰물 때라 갯벌이 반겨주네요 ㅋ
빨간 등대도 봤어요~

오가는 길 자체가 힐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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