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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튀김으로
하루종일 비오는날 캐피에서
부침개가 자꾸 눈에 띄니.
아쉬운대로 김냉속에 튀김
꺼내서 바삭하게 더웠네요
낮에 아들이 중식 시키면서
탕수육 시킨것도 있는데
튀김을 데워서 아들은 탕수육을
나는 튀김을 각자 가지고
알아서 해결했네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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