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4,010 읽음 바삭한 튀김으로 김여사님 구독하기 279 287 콘텐츠의 수익 69 하루종일 비오는날 캐피에서 부침개가 자꾸 눈에 띄니.아쉬운대로 김냉속에 튀김꺼내서 바삭하게 더웠네요 낮에 아들이 중식 시키면서탕수육 시킨것도 있는데 튀김을 데워서 아들은 탕수육을 나는 튀김을 각자 가지고알아서 해결했네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87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