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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축제

수리산역 근처에 살 때 가지도 않았던

철쭉축제에 반 강제로 가게 되어

역시 사람 많은 곳은 갈 곳이 못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나이드신 부모님 사진도 찍어 드리고

조촐하고 순박한 시간들 보내고 보니

그래도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영산홍이 어쩌다 철쭉 축제가 된건지는

모르것으나,

이 작은 언덕에 꽃들 심어 축제까지

발전 시킨거면 능력자 인건가 싶기도 ㅎㅎ


군포는 봄엔 철쭉, 가을엔 책 축제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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