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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멀리있어 가보지도 못하고
울 핑핑이가 커가는 것도 직접 못 봐 아쉽네요
손자가 태어난지 2달도 안되었네요

제가 딸래미 집에 갈려고 하니
신랑이 내몸을 먼저 챙기라고 합니다
내가 건강해야지
손자 보다가 건강 나빠질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6월에 병원 갈때 몇일 있다 와야겠어요

딸이 어제 사진을 보내와서 사진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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