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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맛집 떠나볼까"…'눈물의 여왕' 촬영지, 그 장면 어디?
데일리안
'눈물의 여왕'은 판타지 소설 같은 스토리와 매회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과 연출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분의 방영분이 남은 가운데, 극중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이 불치병을 딛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사랑을 재확인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연인,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촬영지를 꼽아봤다.
2~3화 퀸즈 그룹 일가가 찾았던 사냥터에서 백현우가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홍해인 앞에 나타났고, 이후 다리를 다친 홍해인을 안고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사유원은 10만평의 부지에 설립자가 40년간 모은 나무를 15년간 옮겨 심어 조성한 정원이다. 수백 년 된 모과나무 180그루가 심어진 정원과 전망대와 카페, 명상의 공간 등 쉴 거리가 많다.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공휴일일 경우 정상 운영)이다.
사전 예약으로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에 있는 건지마을은 전국에서 소문난 해넘이 장소로, 늦은 오후에 연한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하늘과 그 너머로 굽이 펼쳐지는 남한강 물길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 SNS에서 인생샷 포토존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근처 조동체육공원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며, 정확한 일몰 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석양 데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해당 장면에서 등장한 장소는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구랑리역이다.
1956년 5월 15일 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69년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가 현재는 폐역됐다.
옛 구랑리역이 있던 자리에서 진남방향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문경 철로자전거 구랑리역이 완공되어 구랑리역-먹뱅이골(왕복 4.4km) 구간이 복선화되어 문경 철로자전거의 한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문경 철로자전거는 문경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과 영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철로 위를 천천히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산세와 풍경을 감상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이색체험이다.
2인용, 4인용 바이크를 탑승할 수 있 연인,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2인용이 1만5000원, 4인용 기준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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