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578 읽음 꽃들의 세상 마리아03122722 구독하기 52 51 콘텐츠의 수익 16 4월이 다 지나갑니다여기 이해인 수녀님 시 올려 봅니다고개를 조금만 돌려도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활짝들 피었답니다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꽃들 가득한 세월의 길목에서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눈이 짓 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두발이 부르트도록꽃길 걸어 볼랍니다 51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