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2,077 읽음 고기구워 맛있게 김여사님 구독하기 149 157 콘텐츠의 수익 61 오월의 첫날이네요어제는 꼬맹이 호출에 갔더니 학교 반찬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거의 안먹었다고배고파 꼼짝 못하겠다고엄살을 부리네요밥먹여 학원 보내고 오일장 한바퀴돌고 집에와서 저녁은 엊그제 사다놓은 안심 구워서 ᆢ오월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157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