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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으로 한끼
딸내미가 전화를 해서
낮에 마트갈건데 오랜만에
점심 먹고 장봐서 오자고
중식먹고 싶다면서 ᆢ
딸내미는 가서 먹는걸 좋아하고
배달은 잘 안시키더라고요
가서 먹는게 맛있다고 ᆢ
점심 맛있게 먹고 이것저것
장봐서 들어왔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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