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6 65 읽음 조금늦은 카네이션 선물^^ 꼼이10 구독하기 3 2 콘텐츠의 수익 1 오늘 요가수업을 가는데...지나는길에 보이는 꽃집이 눈을사로잡았어요..늦었지만 꽃한송이 건네고싶더라구요..선생님께 카네이션 내밀며오는길에 선생님 생각나서 샀다며 무심히 내밀었지요..이꽃 덕분에 오늘 하루가 행복할거라고 말씀해주시니제가 더 행복하더라구요작지만 소소하게 마음 나누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2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