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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1도 없던 여배우와 '키스신' 찍다 결혼까지 해버린 배우
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김성오는 "독립영화 오디션을 봤는데 그 영화에서 색시되는 분을 만났다" 라고 아내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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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키스를 하고 어느 정도 호감이 생긴 건 분명하다. 가족을 만들어 준 첫 키스는 그래서 나한테는 행복이다"라고 전했죠.
한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선오와 최유진은 2014년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김아일 군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성오의 매니저 김상범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형님이 악역 역할을 많이 하셨고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아있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성오는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아빠는 아일이만 보이고 아일이는 아빠만 보이는 거라고 약속했지?"라며 능숙하게 달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내 최유진에게는 "어떻게 뽀뽀라도 하고 헤어져야 하나?"라며 포옹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김성오는 "밥 먹으러 가자 일로 와"라며 아들을 박력 있게 다뤄 딸만 키워본 아빠 인교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김성오는 최근 2025년 공개되는 디즈니+ '파인'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파인'은 '미생'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작품의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 김성오가 '파인'에서 보여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